[헤럴드경제]신인 걸그룹 ‘여자친구’의 외신보도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선 유투브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돌파하며 전세계적으로 말춤 열풍을 일으켰던 싸이(PSY)의 강남스타일(Gang-nam Style)보다 더 한 화제가 되고 있다는 조심스런 관측도 나오고 있다. 케이팝(K-POP)가수가 전세계 매체에 일제히 보도된 건 강남스타이 이후 처음이다.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SBS 라디오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 공개방송에서 신곡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소화하던 중 한 무대에서 8번이나 넘어졌다.
멤버 ‘유주’가 5번, ‘신비’ 2번, ‘예린’은 1번 넘어졌다. 비 때문에 무대바닥이 잔뜩 미끄러워진 상태였기 때문. 멤버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일어나 공연을 마쳤다.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타임지(TIME)는 공식 트위터에 여자친구의 ‘꽈당’영상을 링크하며 “여기 8번 넘어진 케이팝 가수가 당신이 무얼하든 하는 일이 꾸준히 전진할 수 있는 영감을 줄 것이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날 영국 일간지 미러(Mirror)도 공식 SNS계정에 “걸그룹 여자친구의 힘겨운 순간을 보라”며 영상을 링크했다.
뉴질랜스 뉴스매체 ‘티비원(Tvone)’,호주 온라인 매체 ‘야후뉴스7(Yahoo News7), 네덜란드 매체 ’메트로(Metro)‘에서도 여자친구의 영상을 보도했다.
그밖에도 중국, 일본은 물론 이스라엘, 멕시코,아제르 바이잔, 러시아 등에서도 걸그룹 ’여자친구‘의 영상이 끊임없이 공유되고 있다.
’여자친구‘의 팬들은 너무 많아서 일일히 다 퍼오기가 힘든 정도라며 ’이걸 좋아해야 하는건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의 ’강제 해외 진출‘에 “별 관심 없던 가수였는데 앞으로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외 매체들에서 8번을 넘어지고도 꿋꿋하게 공연하는 ’여자친구‘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 영상을 보고 찡한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이다.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