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절기 백로인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출근길 시민들의 옷차림에서 가을이 느껴진다. 이날 서울 아침기온은 16.4도까지 내려갔지만, 한낮엔 29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컸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 밤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한다. 박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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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절기 백로인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출근길 시민들의 옷차림에서 가을이 느껴진다. 이날 서울 아침기온은 16.4도까지 내려갔지만, 한낮엔 29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컸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 밤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한다. 박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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