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주경민과 김수경의 사이가 변화하고 있다.9월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7회에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김수경(문보령 분)과 사이가 달라지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주경민은 김수경 덕분에 아버지의 임종을 지킬 수 있었다. 주경민은 연락이 되지 않았고 회장님이 위독하단 소식을 들은 수경이 경민을 찾으러 여기저기 뛰어다닌 것이다.다행이 주경민을 찾는데 성공했고 주경민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병실에 도착했다.

김수경은 주경민 아버지 영정을 보면서 “아버지를 보는 거 같아서 좋았는데”라며 울먹였다. 그런 수경의 모습을 보니 경민은 자신이 수경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며 미안해했다.주경민은 “수경씨 덕분에 아버지는 외롭지 않았는데 제가 제 생각만 했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경씨 덕분에 아버지 임종 지킬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운 사람이에요”라고 덧붙였다.이후 수경은 경민의 새 사무실에 꽃을 가져다뒀다. 이 모습을 보며 경민은 “예쁘네요. 금방 시들까봐 걱정이네요”라며 웃었다.수경은 “이 방 꽃은 제가 늘 리필할 테니까 걱정마세요”라고 대답했다. 두 사람 사이에 예전 같은 긴장감은 없어 보였다.경민은 “고마워요”라고 말했고 수경은 “그럼 새차 시승하게 해주세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경민은 이를 받아들였다. 경민은 점차 수경에게 호감을 보이는 듯한 모습이었다. 앞으로 수경과 경민 사이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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