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자전거 헬멧이지만 스타일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 더구나 자전거 동호인들이 추구하는 ‘간지’를 위해선 아무거나 쓸 수 없다. 특히 2015~2016년 각 브랜드마다 로드 자전거의 메인 컬러로 시크한 블랙을 선보이면서 헬멧까지 ‘깔맞춤’을 위한 블랙이 유행하고 있다. 각 브랜드별로 선보인 ‘매트 블랙’ 헬멧을 알아보자.
‘동양인의 두상에 잘 맞는 헬멧’이란 타이틀답게 오지케이(OGK)의 ‘제나드’는 좌우 폭이 넓어 다른 헬멧처럼 관자놀이를 압박하지 않는다. 205g으로 가볍기 이를데 없는데다 ‘에어 챤넬 시스템’이 최고의 통풍성을 자랑한다. 바람을 가를 것만 같은 날렵한 외관이 라이더의 멋을 한층 살려주는 제품이다. 가격은 27만5000원.
카스크(KASK)의 ‘버티고’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제품이다. 강화프레임이 적용돼 헬멧에 충격을 받았을 때 헬멧이 조각나는 것을 방지해 2차 충격에도 라이더의 머리를 끝까지 보호해 준다. 오픈 셀 구조로 머리와 패드의 접촉 면적을 최대한 줄여 땀을 빠르게 증발시켜 쾌적하다. 가격은 22만9500원.
레이싱을 위한 최상급 모델인 레이저(LAZER) ‘Z1’은 220g에 불과할 정도로 가볍다. 지속적인 공기 흐름을 고려한 31개 홀은 라이딩 중에 헬멧 내부의 열과 땀을 재빨리 식혀준다. 측면 관자놀이 보호 기능까지 탑재해 아무리 오래 쓰고 있어도 불편함이 없다. 가격은 32만원.
우벡스(UVEX) ‘레이스 3 코리아 리미티드’는 이름 그대로 한국인의 두상을 고려한 제품이다. 독일 자사 공장에서 제조돼 품질이 우수하고 마감이 깔끔하다. 헬멧 뒤쪽에 위치한 다이얼을 조정하면 셀의 좌우 및 높이를 7단계로 조절해 내 머리에 딱 맞춤이 된다. 가격은 19만8000원.‘시크한 블랙’ 헬멧들은 바이크 프로(www.bicyclepro.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기를 누르시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바이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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