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가수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출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김현중 부모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김현중의 부모는 지난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우리 아들(김현중)의 아이라는 것을 받아들였다”며 “단 한 번도 아이를 떼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꾸 우리가 배 안 아이한테 해코지 할 것 같다는 생각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으며, “현중이와 관계가 좋아져서 결혼해 함께 아기를 키우는 게 가장 좋은 일이지만 만약 애 엄마가 키우지 않겠다면 우리가 키울 생각까지 하고 있다”며 아이를 지우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0일 최 씨의 법률대리인은 한 매체를 통해 최 씨가 9월 초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부자에 관한 친자 확인은 아빠 쪽이 승인을 해야 가능한데, 지금 김현중 측이 거부하고 있으니 친자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러한 주장에 대해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최 씨의 출산에 관련해 공식적으로 통보 받은 적이 없다”며 “처음부터 친자가 맞다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는데, 현재 김현중이 친자확인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힌 최 씨 측 주장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반박했다.김현중 전 여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 전 여친, 이 싸움은 언제나 끝나나”, “김현중 전 여친, 애 신상은 절대 공개 안 하는 게 좋겠다”, “김현중 전 여친, 진흙탕 싸움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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