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항만공사 유창근 사장이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선정한 ‘공감경영 2015 대한민국 CEO 대상’에서 ‘공감경영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에 따르면 유 사장은 전국의 항만공사 중 최초로 ‘동반성장 헌장’을 제정하고, 꾸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했다.
특히 ‘Share IPA, Happy Wave‘ (나누는 IPA, 행복한 물결)라는 슬로건과 ’현장중시‘, ’산업혁신’, ‘성과창출’, ‘공정강화’를 4대 전략으로 하는 중장기 동반성장 전략 아래 체계적인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동반자적 상생 파트너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협력기업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지원 및 물류통합지원서비스 실시 △기술개발 및 국내외 판로확대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불공정 거래 근절, 대금지급 적정성 등 건강한 비즈니스 풍토 조성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적 가치이자 주요 원칙으로 설정, 실제 사업 및 업무추진에 이같은 원칙을 적용하고 실천하고 있다.
유 사장은 “공적 경제주체이자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건강한 기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협력기업과 수직적 관계가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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