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등 뒤에 세번째 가슴이 달린 여자가 있다?
최근 영국에서 등 뒤에 가슴만한 사이즈의 종양을 달고 살았던 여성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10일(현지시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의학 저널지에 무려 10년간 등 뒤에 종양을 달고 여성의 수술소식이 전해졌다.
그녀는 최근 3년간 급격히 커져 일상생활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 암으로 의심됐지만 MRI검사를 통해 지방종인 양성종양으로 밝혀졌다.
보고서의 공동저자인 툰데 압둘살람 박사에 따르면 보통 종양은 10cm 정도로 성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여성은 길이 19cm 너비6.7cm의 거대 종양으로 학계에 보고된 적 없는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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