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박봉주가 양회장에게 아들이 있다는 걸 알았다.9월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0회에서는 양회장(권성덕 분)에게 아들이 있다는 이야길 듣는 박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양회장은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아들이 장성태(김정현 분) 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나 장성태는 양회장이 어머니에게 한 짓을 알게 된 후 양회장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지 못했다.양회장은 아들 생각에 식음을 전폐했다. 양회장이 밥을 먹지 않자 임실장은 걱정스러워했다.임실장은 양회장을 달랬고 양회장은 “아들이 이 애비를 받아주지 않는데 내가 무슨 낙으로 사니”라고 말했다.
마침 밖에 있던 추경숙(김혜리 분)이 이 이야길 듣게 되었다. 양회장은 이어 “내가 그 아들을 생각하면 밥이 안 넘어간다. 아들이 눈 앞에 있는데 내가 어떻게 밥이 넘어가니”라고 덧붙였다.경숙에게 이 이야길 듣게 된 박봉주는 “할아버지 아들 있어요? 없지요? 할아버지 후손 나 밖에 없죠?”라며 깜짝 놀랐다.양회장은 “봉주 너 외삼촌 있다”라고 말했다. 봉주는 “정말요? 저한테 외삼촌이 있다고요? 어떻게 그런 일이”라며 놀랐다.양회장은 “나중에 알면 된다. 나가거라”라고 말했다. 봉주는 임실장에게 “아저씨 혹시 할아버지 치매 오신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다.임실장은 한숨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봉주는 “정말이에요? 그 아들이 누구에요?”라고 했다. 임실장은 “회장님이 말씀을 안 하시는데 내가 어떻게 말을 해. 나중에 들어”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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