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판석이 은숙에게 소금을 투척했다.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판석은 돈봉투를 내미는 은숙에게 소금폭탄을 투척하며 내쫓았다.판석(정보석)은 지성(우희진)의 스캔들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비아냥거리는데 같은 시각 정이(조우리)는 선재(윤종훈)와 밤새 같이 있으며 최대한 목소리를 낮춰 식구들의 눈을 피하고 있었다.이어 은숙(박해미)이 판석의 집에 들이닥쳐 선재가 정이를 데리고 왔더라면서 밤중에 함께 도망가더니 아직 오지 않았다 말했고, 판석은 화를 내듯 정이의 이름을 크게 불렀다. 정이가 나오는데 은숙을 발견하고는 경악해 다시 방으로 들어갔고 선재는 엄마가 온 거냐며 당황스러워했다.판석은 은숙에게 정이가 집에 있으니 선재는 나가 찾아보라며 내쫓았고, 은숙은 인성이 보는 앞에서 며느리 지성(우희진)을 잘못 들여 망신을 당하고 있다며 며느리를 함부로 들일 생각이 없다 딱 잘라 말했다.판석 역시 사람 보는 기준이 확실하니 재벌 아들이라고 해서 매달리지 않는다며 황당해 했고, 은숙은 판석에게 확실하게 해둔다는 뜻으로 봉투를 내밀었다. 판석과 인성은 분노하며 은숙의 태도를 나무랐다.판석은 은숙에게 돈봉투를 던지며 나가라 소리쳤고, 인성은 언니 지성이 왜 은숙에게 몸서리 치는지를 알겠다면서 항변했지만 은숙은 다시 돈 봉투를 던지면서 돌아서는데 판석은 은숙에게 소금폭탄을 던졌다.인성과 판석은 사람 살려라 달려가는 은숙의 뒷담화를 하면서 어느샌가 가까워졌고, 어색한 것도 잠시 가족이라는 둘레 안에서 든든한 듯 슬며시 웃었다. 이 상황을 정이의 방 안에서 듣고 있던 정이와 선재는 이 노릇을 어찌해야 할까 난감할 뿐이었다.판석은 정이에게 한 소리 하기 위해 방 안에 들어서는데 선재와 눈이 마주쳤고, 어젯밤부터 정이와 함께 있었다는 말에 기겁하면서 선재에게 손이 올라갔다. 선재는 얼른 방에서 뛰쳐나갔고 정이 역시 판석을 피해 도망쳤다. 판석은 이 일을 어쩌냐며 혼란스러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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