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육중완이 결혼해도 옥탑방을 계속 이용한다고 밝혔다.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은 옥탑방 정리에 나섰다.이날 육중완은 여자친구와 통화한 뒤 "세탁기 집에 가져갈까? 냉장고는?"이라며 미련을 드러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아무것도 가져오지 마라. 고장난다"며 "몸만 오라"고 말했다.육중완은 본격적으로 옥탑방 정리를 하기로 결심했다. 결혼을 앞두고 쓰지 않는 물건들을 모두 처분하려 한 것.그는 안입는 옷을 비롯한 다양한 장신구 등을 평상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인디밴드들을 불러 프리마켓을 진행했다.
이때 한 지인은 "여기 옥탑방이 월 40이라던데 이 집을 내놓아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육중완은 "아니다. 여기는 안 내놓는다. 여기는 결혼해도 작업실로 쓸 거다. 그런데 이 방이 남는다. 이 방을 누구에게 줄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여기저기 둘러보던 육중완 지인들은 "오늘 마음에 드는 물건 있음 가져가겠다. 돈도 뽑아왔다"며 동전을 꺼냈다. 그 모습에 육중완은 "뭐야. 칠백원 가져온거냐"고 기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