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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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동국이 아이들이 친 대형사고에 당황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과 설아, 수아, 대박이(시안)가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동국은 재시와 재아가 학교에 가고, 설아와 수아가 낮잠을 자는 틈을 타 대박이의 전용 풀장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두 다리로 설 수 있게 되며 요즘 부쩍 성장한 대박이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 것.이동국은 대형 쌀 튀밥을 풀장 안에 넣어 대박이가 마음껏 집어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일명 뻥튀기 랜드인 이 놀이는 촉감교육에 좋을 거라 생각했고, 이 방법에 만족한 이동국은 “다시 태어나면 대박이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하지만 이어 수아와 설아가 잠에서 깨며 그 평화로운 시간도 끝나고 말았다. 평소 방송에서 ‘비글미’로 칭해지는 수아와 설아의 산만함이 이번에도 드러났다. 수아와 설아는 동생 대박이의 머리에 뻥튀기를 뿌렸고 그 모습을 뒤늦게 본 이동국이 말렸다.이어 이동국이 아이들을 위해 과일을 준비하기 위해 부엌으로 간 동안 수아와 설아는 차례로 쌀 튀밥 봉투를 만지작거려 보는 이들의 불안감을 자아냈다. 그리고 그 걱정에 부합하듯 설아가 대형 튀밥 봉투를 뒤집어, 많은 양의 뻥튀기가 바닥에 뿌려지는 대형사고가 펼쳐졌다.그 모습을 본 이동국은 그야말로 ‘멘붕’이라고 자신의 심정을 전했고 “엄마에게 보여주자”며 아내에게 설아가 한 대형사고의 현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럼에도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지른지 모르는 해맑은 설아의 모습이 이동국을 더욱 안쓰럽게 하기도.

겨우 정신을 차린 이동국은 설아, 수아에게 치우는 것을 도와달라 요청했지만, 그 부탁을 들어 도와주던 것도 잠시, 아이들은 또 다시 주변을 엉망으로 어지르기 시작했고 그 모습에 이동국은 “저 누나들이랑 놀지 마 누나 닮으면 안 된다”며 말 못하는 대박이에게 하소연함으로써 울분을 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과 사랑이는 한국의 찜질방을 방문했다. 이때 사랑이의 엄마 야노 시호도 뒤늦게 합류했고, 처음 경험한 찜질방의 뜨끈뜨끈함에 무척 만족스러워했다. 또 삼둥이는 송일국과 함께 직업체험전을 찾아 의사, 모델, 배우 등을 경험하며 끼를 방출해 눈길을 끌었다.이휘재는 서언, 서준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버지의 고향인 문경에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이휘재는 몸이 아파 거동이 쉽지 않은 아버지를 위해 대신 문경의 경치를 영상으로 찍어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또 엄태웅과 지온이는 포도농장을 찾아 달콤한 포도 먹방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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