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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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민경이 굴욕적인 모습에 자조했다.9월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6회에서는 켈리한(진서연 분)과 구강민(이동하 분) 사이를 의심하고 걱정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강세나는 번번히 켈리한에게 무시를 당했다. 강세나는 앞서 홍대리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구강민이 켈리한의 인공호흡을 해줬다는 내용이었다.이후 켈리한이 옥상에 있는데 구강민이 올라왔다. 그리고 강세나가 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켈리한은 “상무님도 많이 힘든가봐요”라며 입을 열었다. 구강민은 “비지니스 적으로 나를 유혹하는 겁니까?”라고 물었다.켈리한은 “수영장에서 한 번 엘리베이터에서 한 번 저를 구해주셨죠? 일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10분간만 이야기 해볼까요?”라고 물었다.구강민은 “폐소공포증 왜 생긴 거죠?”라고 물었다. 켈리한은 “사고가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강세나는 두 사람의 대화를 막기 위해 돌을 던지고 몸을 숨겼다.켈리한은 “누군가 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군요”라며 “이 회사를 도우려는 건데 날 적으로 보는 게 안타깝네요”라고 말한 뒤 돌아가버렸다.한편, 두 사람이 옥상에서 내려가자 강세나는 “세계적인 로라강이 어쩌다가 이 꼴이 난 거야”라며 자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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