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한채아가 연이어 지적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2’ 에서는 부사관 학교에 입소하게 되는 여군 특집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모이게 된 이들은 버스를 보자마자 잔뜩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여군 특집 2기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던 ‘초마녀 소대장’ 이었다. 망나니도 군인으로 만들 정도라는 소대장의 포스에 눌린 대원들은 연신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생활관에 짐을 풀기도 전에 엄청난 냉기가 감돌았다. “지금 후보생들의 모습은 전혀 후보생 다운 모습이 아니다” 라며 복장 불량을 지적하던 소대장은 불시에 손톱 검증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소대장의 눈에 걸려든 인물이 있었다.
한채아가 유독 반짝이는 손톱으로 눈길을 끌었던 것. “매니큐어 왜 안지웠습니까” 라는 말에 한 채아는 매니큐어가 아닌 영양제라고 정정했으나 “영양제는 안 지워집니까?” 라는 반문에 말문이 막히고야 말았다. 이어 소대장은 “군입대를 하는데 손톱 영양제가 왜 필요합니까” 라고 지적했고 한채아는 고개를 떨구고야 말았다. 이뿐 아니라 소대장은 머리를 느슨하게 묶은 한 채아의 뒷덜미를 불시에 잡아채며 살벌한 용모 검증을 시작했다. “꽉 못 묶습니까”, “왜 이렇게 느슨하게 묶습니까”, “자국 생길까봐 꽉 안 묶는 겁니까” 라는 매서운 삼연타에 한채아는 주눅이 들어 “죄송합니다” 라고 말해야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완벽한 암기력을 선보이는 한그루의 활약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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