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대표 어진)은 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과 골관절증치료제인 ‘레일라정’ 공동판매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피엠지는 종합병원 및 일부 의원시장에서 기존처럼 영업을 하게 되며, 안국약품은 강점을 가진 의원채널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경쟁이 치열한 골관절증치료제 시장에서 레일라정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대형 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레일라정의 임상3상 연구결과가 지난 2월 SCI급 국제학술지 ‘Rheumatology international(국제 류마티스학)’에 게재됨에 따라 양사는 학술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안국약품 어진 대표<오른쪽>는 “안국약품의 역량과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레일라정의 브랜드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레일라정은 지난 2012년 12월에 발매됐으며, 한국피엠지는 지난해 이 제품으로 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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