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만후(손창민 분)와 민호(박상원 분)의 대립이 팽팽해졌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5회 방송분에서는 금빛보육원 공사를 무리하게 진행하는 만후의 모습이 그려졌다.만후는 보육원 완공식이 어린이날로 맞춰지면 영부인이 참여할 거란 말에 무리하게 보육원 공사를 진행시켰고, 민호는 설계도 허가가 안 났다며 완공식을 취소하라고 말했다.하지만 만후는 공사장 인부들이 “이대론 진행하다간 처마가 무너진다”는 말에도 “무슨 수가 있더라도 완공일에 맞춰야 돼!”라며 화를 냈다.결국 만후의 말대로 어린이날에 맞춰 완공식은 진행됐지만 건물 여기저기가 금이 가고 무너져 내리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자 화가 난 민호는 인부들에게 “당장 공사 중단하세요! 아이들이 살 집입니다”라고 소리쳤다.
이를 지켜보던 만후는 “오실장은 오늘부로 해고야. 그러니 이 일에서 손 떼”라며 민호를 해고시켰고, 완공식 기념 재롱잔치가 열릴 때 건물에 금이 가는 모습이 보여 보육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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