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결혼 안용준 베니 / 비아잔떼, tvN '택시'
사진 :결혼 안용준 베니 / 비아잔떼, tvN '택시'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배우 안용준(28)과 가수 베니(37)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안용준의 프로포즈가 덩달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과거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SNS에는 “꽃을 든 연하남. 누구한테 주려고? 프러포즈, 로맨틱, 성공적. 예비 신혼부부 안용준-베니 축 결혼”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안용준이 베니에게 줄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안용준은 다소 긴장한 듯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택시’에서는 안용준이 베니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용준은 베니가 강의 하고 있는 대학교를 깜짝 방문해 꽃다발을 건넸다. 이후 한강으로 자리를 옮긴 안용준은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불렀다. 안용준은 감격한 듯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끝까지 잇지 못했고, 베니역시 눈물을 쏟았다. 노래를 마치고안용준은 “참 신기하다. 이렇게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질 수 있다는 게. 이제 많은 추억들보다 더 큰 추억, 더 큰 사랑을 하고 싶어서 편지를 썼다. 이 말 밖에 할 수 없어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며 “결혼해 줄래”라고 프러포즈했다. 한편, 안용준과 가수 베니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미다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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