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국내 유명 로또 포털사이트 지난 10일 실시한 나눔로또 671회 당첨번호를 회원에게 전달했다고 밝혀 화제다.로또1회 당첨번호는 ‘7, 9, 10, 13, 31, 35, 보너스 24’로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4명이 나왔으며 당첨금은 무려 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이트 관계자는 “1등 당첨번호를 받은 행운의 회원은 조준형(가명) 씨로 그가 전달 받은 번호를 틀림없이 기입해 구입했다면 실제 1등에 당첨 됐을 것”이라며 “그의 구매가 확인 되는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 사실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해당 사이트에서 지난 670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실제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최윤정(가명, 50대 여성) 씨. 그녀는 당첨 직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가난 때문에 학업을 포기한 게 항상 마음에 남아 성인이 된 후 악착같이 벌었다”며 “피시방, 찜징방, 고깃집 등 안 해본 장사가 없을 정도, 로또는 최근 일종의 재테크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녀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로또가 한 달이 채 못 돼 1등에 당첨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당첨금의 일부는 새로운 사업을 위해 투자할 예정이고 일부는 나처럼 형편 때문에 학업을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내 놓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이에 네티즌들은 ‘1등 당첨됐다고 쉽게 기부할 수 있는 게 아닌데 대단하다’, ‘돈이 들어오는 사람은 따로 있나 봐요. 마음을 곱게 써야 하나?’, ‘배움에는 끝이 없죠.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 것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그녀의 사연을 전한 로또 포털 사이트는 2015년에만 12명의 실제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하는 등, 총 43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해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로또 1등 최다 배출 기록 인증’을 받은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포털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 가능하다.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