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득예(전인화 분)가 아버지의 유품을 찾았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12회 방송분에서는 국자(박원숙 분)에게 시집살이를 당하는 득예의 모습이 그려졌다.국자는 득예를 의심하며 “몸이 고단해야 딸 생각을 안 하지”라고 했고, 이어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득예에게 음식을 하라고 한 후 지하 창고 청소까지 시켰다. 득예는 시킨 대로 창고 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비밀의 문을 발견했고, 그 안에는 득예가 그토록 찾아다녔던 아버지 지상(이정길 분)의 유품인 값비싼 그림들로 가득했다. 이어 득예는 지상이 남긴 유언 “득예야 그 집을 떠나지 마라. 천비공 네 손으로 지어야 돼”를 떠올리며 “아버지 이것 때문이셨어요? 저한테 이 그림들 다 보여주시려고”라고 말했다.우선 득예는 그림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 후 수영하는 척 경호원들을 따돌리고 친한 후배를 찾아가 “나 아트 딜러가 되고 싶어. 남편이랑 사업적으로 부딪칠 만한 일이 이거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영을 하고 있던 여자의 머리가 긴 것을 확인한 경호원들이 이 사실을 만후에게 알렸고, 만후는 득예를 뒤쫓기 시작했다.드디어 득예의 꼬리를 잡았다고 생각한 만후는, 수영장에서 만난 득예에게 “당신 머릿속에 뭐가 들었어! 오늘은 당신이 무슨 생각 하고 있는지 알아야겠어”라고 으름장을 놨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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