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은경 기자
사진 : 민은경 기자

[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이 예상 관객수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12일 오전 11시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이날 장재현 감독은 “(흥행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하지만 저는 복 받은 신인 감독이지 않나 싶다. 베테랑 스태프들과 베테랑 배우들이 밥상을 다 차려놓고 제가 골라 먹은 기분이다”라고 밝혔다.이어 예상 관객수를 묻는 질문에 “300만 이상 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바람을 밝혔다.‘검은 사제들’는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윤석과 강동원의 ‘전우치’에 이은 두 번째 만남, 새로운 소재에 과감히 도전한 신인 장재현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오는 11월 5일 개봉 예정.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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