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 경기 파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지역에서 멸종위기 2급 야생동물인 ‘물장군’이 발견됐다.
김승호 DMZ생태연구소장은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께 파주시 진동면 일대 민통선 지역에서 생태 조사를 하던 중 논 중간에 있는 물 웅덩이에서 6㎝ 크기의 물장군 1마리를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물장군은 노린재류 중 가장 큰 곤충으로, 몸길이가 5∼7㎝가량이며 웅덩이나 연못 등 정체된 물에서 주로 서식한다. 두 개의 앞발로 어류나 양서류 등 작은 수생생물을 잡아 체액을 빨아 먹는다.
국내에서는 제주도와 강화도 등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이 확인되는 등 개체 수가 줄어 환경부가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종으로 지정했다.
ke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