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황정음이 박서준에게 욕설을 퍼부었다.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회사 일로 위기를 맞은 지성준(박서준)과 김혜진(황정음)의 갈등이 폭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앞서 지성준은 세계적인 스타와 콜라보레이션 특집 기획을 성사시키기 위해 김혜진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김혜진이 김포공항이 아닌 인천공항으로 가는 실수를 저지르며 일에 차질이 생길 뻔했고 다행히 무사히 일을 마쳤지만 지성준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지성준은 공항 한가운데서 고함을 치며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 줄 아냐. 열심히 할 줄만 알았지 할 줄 하는 거 하나도 없는 사람. 그쪽처럼”이라고 분노를 터뜨렸고 김혜진은 공항에 버려지는 수모까지 당했다.
그날 밤 김혜진은 우울한 기분으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셨고 우연히 만난 김신혁(최시원)과 술잔을 기울이며 만취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만취해 인사불성이 된 김혜진은 낮에 있었던 수모에 대한 화풀이를 하기 위해 지성준에게 전화를 걸었다.김혜진은 “너 내가 누군지 알면 깜짝 놀랄 걸? 내가 김혜진이야. 김혜진!”라고 말한 뒤 “이 개놈의 자식아!”라고 소리치며 욕설을 내뱉고 말았다. 놀란 지성준은 “뭐? 지금 뭐라고 했어!”라며 분개했고 술 취한 김혜진의 모습과 진심으로 열 받아 하는 지성준의 모습이 색다른 웃음을 자아냈다.다음 날 아침 김혜진은 만취 상태로 지성준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내뱉은 일을 떠올리며 괴로움에 몸부림쳤고 두 사람이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듯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