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조덕제가 김현숙의 마음을 오해했다. 28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에서는 직원들이 취임 100일 파티를 열어주자 기분이 좋아지는 조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실 이는 이승준 사장의 생일을 귀띔해주려한 영애(김현숙 분) 덕분에 알게 된 사실이었다. 직원들은 “낙원사를 살리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신지 백일 되는 날” 이라며 마음에도 없는 멘트를 하며 축하해줬다. 이때 스잘은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 한다” 라며 이영애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사실이었다고 말해 조덕제를 오해하게 만들었다. 조덕제는 지난 방송에서부터 영애가 자신을 마음에 품고 있다는 가당치도 않는 오해를 하고 있었기 때문. 영애의 마음을 받아주기 싫다고 하면서도 내심 흔들리는 조덕제의 김칫국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조덕제는 영애를 불러내 선을 긋기로 결심했다. “내 취임 백일을 그쪽이 세고 있었다면서” 라며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여기고 있는 영애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 것. 무슨 말인지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영애의 황당한 반응에도 아랑곳 않고 조덕제는 “딱부러지게 말하겠다. 미안하지만 난 그쪽이 싫어” 라고 영애를 거절했으며 “뚱뚱한 건 절대 싫다고” 라는 독설도 잊지 않았다.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을 얼른 버리고 이쪽으로 눈길도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 조덕제를 보고 어이없어 하던 영애는 발을 헛디뎌 조덕제가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지자 나름의 복수를 행했다. 일으켜달라는 조덕제의 발목을 밟고 지나가며 “죄송해요. 눈길도 주지 말라셔서 거기 계신 줄 몰랐어요” 라는 복수를 한 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영애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애에게 정식으로 고백하는 산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