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1일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촉구’ 전국동시다발 1인 시위를 벌였다.
진보당은 오전 7시30분과 12시 두 차례에 걸쳐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6.4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출마예정자 등 1000명이 전국 1000여 곳에서 동시다발로 1인 시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진보당은 “국정원이 기획한 이른바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의 실체가 드러났고, 21세기 대명천지에 버젓이 간첩이 조작되고 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경악했다”며 “이 사건은 전임 원세훈 국정원이 아니라 박근혜 정권의 남재준 국정원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윤병찬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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