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6일(현지시간) 실시된 우크라니아 크림자치공화국의 러시아 귀속 찬반 여부 주민투표에서 95.5%의 주민이 압도적으로 찬성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하일 말리셰프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개표가 약 50% 진행된 상황에서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말리셰프 위원장은 또 1992년 크림 헌법 복원 및 우크라이나 잔류를 바라는 주민이 3.5%, 무효표를 던진 주민이 1.0%였다고 전했다. 1992년 헌법은 크림이 광범위한 자주권을 가진 자치공화국임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앞서 크림 정치사회연구소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주민들의 93%가 러시아 귀속에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종 결과는 17일 발표될 예정이지만, 크림공화국의 러시아 귀속이 사실상 결정되면서 서방의 자산동결과 러시아의 보복 등 ‘경제 전쟁’ 가능성에 세계경제가 긴장하고 있다.
jlj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