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하나투어가 3분기 실적 성장 기대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전날보다 4.76% 오른 15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일본 자회사 4개의 합산 영업이익이 상반기 300% 증가(전년 동기 대비)에 이어 3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00% 성장한 3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2016년엔 시내 면세점 실적 추가돼 전체 자회사 순이익은 2015년 100억원, 2016년 216억원으로 2배 이상 뛸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사 실적은 3분기 메르스로 인해 저조할 것으로 분석했지만 4분기엔 출국수요가 몰리면서 고성장세가 2016년 1분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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