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0만개 가까운 자영업체들이 창업을 시작했고 이 중 80만개 정도의 가게가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개인사업창업은 949만개, 폐업은 793만개로 집계됐다. 엄청난 숫자의 자영업자들이 창업을 하고 하루아침에 문을 닫고를 반복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자영업의 생존율은 16.4%로 10년간 창업을 한 6개의 업체 중 단 1개의 가게만이 살아남는 다는 말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러한 자영업 대책을 마련해 실시했지만 경기 불황 탓에 전혀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최근 메르스 사태로 인해 국민 소비마저 줄면서 자영업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부진으로 인해 많은 개인사업자들이 소득이 줄어들면서 폐업과 함께 빚더미를 떠안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특히 이들은 빚을 막기 위하여 또 다른 빚을 지고 하는 탓에 높은 금리의 덫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이러한 소득이 낮고 고금리에 시달리는 서민들을 위하여 서민전용 금융상품을 만들어 도움을 주고 있다.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서민대출 금융상품인 햇살론은 연8%대 내외의 저금리로써 대환자금부터 생계자금까지 지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게 되는 연30%대의 고금리를 연8%대 내외의 저금리로 소득이 적고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고금리에 덫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햇살론 자격조건은 3개월 이상 근무한 직장인과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들로 연간소득 3,000만원이 넘지 않는다면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정규직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비정규직 근로자나 일용직 근로자 등 직업과 상관없이 3개월 이상 재직 중에 있다면 신용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햇살론 대출한도는 대환대출 최대2,000만원과 생계자금 최대1,000만원을 합해 최대3,000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3년 또는 5년이고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대출금리는 연9%대이지만 연체금리는 대출금리 +10~12%가 적용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지만 보증보험료 연1%는 공제된다. 이 밖에 대출모집인은 별도의 수수료를 수취하거나 요구 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점이 더 있다면 본인이 직접 전화하여 본인확인절차만 걸치면 승인여부나 한도 등의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고 하니 신한저축은행 대출모집업무 공식위탁법인 희망두드림 홈페이지(http://newhaetsal.co.kr/?cm_id=news)(바로이동)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재정상담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최근 장기화된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영세자영업자뿐만 아니라 개인서민들의 부채금액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국가의 기반을 이루는 서민들을 위해 정부는 지속적인 관심과 햇살론과 같은 지원정책을 펼쳐 서민들이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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