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권상우가 당했다(?)2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권상우는 박은영의 갑작스러운 디스에 당황스러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 콤비’ 특집에 재치만점 입담 대결을 펼치는 충무로 브로맨스 최강콤비 성동일&권상우, 막강 돌직구로 승부할 소문난 절친 콤비 박은영&레이디 제인이 출연해 쿵짝 잘 맞는 호흡 척척 입담을 자랑했다.권상우는 아들과 권투를 하면서 서로 진짜로 때리고 치고 박는 편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동일은 아이들과 여행을 자주 간다면서 특히 아들 성준이 너무 의젓하다며 뿌듯해 했다.성동일은 아들과는 달리 딸은 절대 결혼을 시키고 싶지 않다며 딸바보를 인증했고, 아들 성준이 첫 용돈을 줄 나이면 자신의 나이가 70이 된다 말해 폭소케 했다. 박은영은 요즘 100세 시대라며 초긍정(?)의 자세로 웃음을 자아냈다.성동일과 권상우는 영화 흥행에 대해 자신만만함을 보였고, 권상우는 이번 영화가 되지 않으면 성동일의 머리를 하얗게 염색시켜 버릴거라며 말해 성동일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권상우는 10년 전 영화가 500백만을 넘었는데 이번 영화 역시 그렇게만 된다면 좋을 것 같다 말했고, 그때가 되면 상의 탈의를 해 달라는 말에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 선전포고했다.한편 레이디제인은 박은영이 남자친구도 없이 12월에 결혼을 하겠다고 말한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박은영의 이상형은 학자 분위기라면서도 평소 연예인 이상형에 권상우가 끼어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박은영은 옛날부터 권상우를 좋아했다면서 “사랑은 도다오는거야” 명대사를 외쳤고 권상우는 금세 한방 먹은 표정으로 당황스러워했다. 권상우는 아나운서의 정확한 발음이 정말 싫다며 맞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권상우는 사실 대사 따라하는 것을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면서 인터넷에서 자신의 이름이 자취를 감추면 서운한데 과거의 작품들을 다시 업로드되면서 팬들이 좋아해주면 그것만으로 고맙다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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