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AV배우가 성인물 출연을 거부했을 때, 소속 회사에 위약금을 물어주어야 할까?
최근 일본 방송 NNN은 성인비디오 출연을 거부 했다가 2400만엔에 이르는 위약금을 물어 줄 뻔한 한 20대 여성이 승소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의하면 도쿄법원은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성인 비디오에 출연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에 위약금까지 지불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고, 이 여성은 승소했다.
이 여성을 지지했던 시민단체들은 ‘AV 출연에 강요당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것에 주의를 불어 줄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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