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발칙하게 고고' 포스터/MBC '화려한 유혹' 포스터/SBS '육룡이 나르샤' 포스터
사진 : KBS2 '발칙하게 고고' 포스터/MBC '화려한 유혹' 포스터/SBS '육룡이 나르샤'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지상파 3사의 새 월화극 대전이 시작된다.5일, KBS 2TV와 MBC, SBS 3사 모두 새 월화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KBS 2TV에서는 고등학교 내 두 동아리의 통폐합이라는 해프닝을 통해 위선과 부조리로 가득하고 생존을 위한 경쟁만을 강조하는 학교 안의 풍경을 그린 청춘 학원물 ‘발칙하게 고고’를 선보인다. 정은지, 이원근, 채수빈, 엔 등 풋풋한 신예들이 극을 이끌어 갈 예정.같은 시간 MBC에서는 ‘화정’의 바통을 이어 받은 50부작 현대극 ‘화려한 유혹’ 방영을 시작한다.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최강희, 주상욱, 차예련, 정진영, 김새론, 남주혁 등이 출연한다.마지막으로 SBS에서는 화려한 출연진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가 베일을 벗는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현재는 화제성이나 전작의 후광 면에서 SBS ‘육룡이 나르샤’가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결과는 뚜껑을 열어 봐야 하는 터. 새 월화극 대전의 막이 오르는 오늘(5일) 밤 10시, 과연 어떤 작품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월화드라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잘 될 것 같아”,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도 좀 끌리는데?”, “월화드라마, KBS 월화드라마 부진 털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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