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2009년 3월 개관이후 구리시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구리타워 ‘하늘갤러리’에서 2016년도 갤러리 이용 희망자의 사전 접수를 받는다.

5일 구리시에 따르면 ‘하늘갤러리’는 계절별로 주요 테마를 설정, 지역 예술인의 작품 전시 등용문으로 작가 초대전 2회, 구리시 축제 관련 전시회 2회, 개인 및 단체의 작품 전시회 23회 등 총 26회에 거쳐 갤러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하늘갤러리’는 지상 100m 높이의 구리타워 전망대 1층에 40여점의 작품 전시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외부는 360°통유리로 설계되어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구리시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어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 등을 두루 갖춘 친환경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구리시민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회화, 조각, 공예, 서예, 사진, 시화전, 각종 공모전 등으로 확대하고 전시기간은 8일∼15일 단위로 새로운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늘갤러리’는 구리지역 예술가 및 문화단체는 물론 일반시민과 학생까지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구리시의 랜드마크로서 시민의 높아진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사회의 예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하늘갤러리’에 전시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구리타워 하늘갤러리 안내데스크(☎ 550-2880)를 방문, 전시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여야 한다.

구리시는 수준높은 작품 유치와 전시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보다 엄격한 사전심의 후 갤러리 전시 승인을 내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