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스마트폰 구매 시 단말기 보조금과 20% 추가할인 혜택을 한 눈에 보고 비교 가능해진다. 소비자들은 2년 사용을 기준으로, 좀 더 혜택이 많은 곳을 보다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소비자가 단말기 교체 시 ‘단말기지원금’과 ‘20%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제’의 유불리 여부를 비교하기 쉽도록 약정기간동안 할인받을 수 있는 총 할인금액을 전국 유통점에 게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단말기 출고가와 지원금, 실제 판매가 등만 게시했지만, 앞으로는 여기에 20%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제 가입시 혜택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방통위는 지난달 초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했으며, 10월 현재 전국 모든 대리점과 판매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가입을 원하는 요금제별로 지원금뿐만 아니라 20% 요금할인제 가입 시 받을 수 있는 총 할인금액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소비자가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