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레드비씨가 정부 보안정책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한 증권사 분석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 46분 코스닥시장의 레드비씨는 전날보다 15.32%오른 4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개인정보보호법과 소프트웨어 산업진흥법 개정으로 레드비씨의 기존 사업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신규사업의 성장 또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핀테크 시장 확대에 따른 인증 시장 성장으로 응용보안 사업 부문 암호인증 솔루션 모바일 인증 플랫폼, 메일 서비스 등 신규 사업의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인증 솔루션·플랫폼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반영이 기대되며, 응용보안 매출액은 올해 81억원으로 전년보다 51.2%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동양네트웍스 인수가 확정된다면 그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분석했다. 레드비씨와 SGA는 동양네트웍스의 주요주주로 약 2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공공 및 금융 시스템통합(SI)에 경쟁력을 보유한 동양네트웍스 인수시 신규 보안 시장 진입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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