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스타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40)는 요리연구가를 넘어 학교급식에 가공식품을 넣지 말자는 운동을 펼치는 등 ‘바른 먹거리’를 위한 사회 활동가로도 유명하다. 그가 최근에는 100세까지 장수할 수 있는 건강식단을 조언해주는 새 TV시리즈 ‘제이미의 슈퍼푸드’를 시작했다. 여기서 그는 코스타리카, 일본 오키나와, 그리스 등 장수 국가를 찾아 장수인들의 식습관과 식단 등을 조사해 14가지 ‘슈퍼푸드’를 소개했다.
이 14가지 식품만 매일 먹으면 장수할 수 있을까? 아니다. 제이미 올리버는 육류 섭취를 일주일에 2~3번으로 줄이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그가 둘러본 장수국가들의 공통점은 ‘아침은 거하게, 저녁은 간단하게’였다며 제대로 된 아침식사를 하라고 조언했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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