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처음으로 영상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세종시와 청와대를 연결하는 것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기자들과 만나 “내일 오전 10시에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가 있다”며 “청와대 내 위민1관 영상실에서 세종시와 청와대를 영상으로 연결해 국무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청와대에서 여는 첫 영상국무회의”라고 덧붙였다.
청와대에는 박 대통령과 세종시로 이전하지 않은 부처의 국무위원이, 정부세종청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세종시로 이전한 부처의 국무위원들이 각각 참석한다.
그동안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국무회의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면 세종시로 이전하지 않은 부처의 장관을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연결한 뒤 회의가 진행됐다.
지난해 박 대통령은 각종 회의석상에서 “세종시와 원활하게 업무수행이 돼야 하는데, 거기에는 과학기술이 뒷받침하는 것이 전제돼 있다”며 “화상회의 등 과학기술을 최대한 이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시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