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74, 84㎡ 1685가구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경기도시공사는 대림산업, GS건설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S-1블록에서 자연앤e편한세상자이 전용면적 59, 74, 84㎡ 총 1685가구를 11월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S-1블록은 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우수한 편이다. 중심상업지구 및 업무지구와 가까워 상가, 근린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왕숙천, 수변공원, 중앙공원, 선형공원 등 인근에 쾌적한 녹지도 잘 갖춰진다. 초중고교도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와 연결되는 구리IC가 가까워 서울 접근성도 높다. 추후 지하철 8호선 연장 다산역(가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강남과 잠실 등에 30분대에 닿을 수 있게 돼 향후 대중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4월 경기도시공사가 다산신도시에서 첫 공공분양한 자연앤e편한세상과 자연앤롯데캐슬은 1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청약 마감됐고 계약도 모두 조기에 완료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경기도시공사가 부지를 제공하고 유명 건설사가 시공하는 방식의 민관합동 공공분양 방식은 주변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돼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의 두 번째 공공분양 단지는 신도시 내 생활편의시설, 교육, 교통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주시 지금동(남양주시청2청사 맞은편, 지금삼거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다산신도시는 부지면적 474만9000여㎡ 규모로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 일대 진건지구와 남양주시 지금동 일대 지금지구를 통합해 부르는 명칭이다. 이 가운데 다산 진건지구는 총 271만4000㎡이며 1만8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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