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숙현 기자] '나 혼자 산다' 황재근이 모친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슬픔을 털어놨다.지난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했다.이날 황재근은 "3학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한국에 도착했을 땐 이미 장례식이 끝난 직후였다. 비행기표 살 돈을 구하느라 늦었다. 집에 가니 엄마 있을 때와 똑같았다. 엄마는 없고 엄마 사진만 있었다. 엄마에게 너무 죄송스럽다. 저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눈물을 쏟았다.한편 황재근은 화려한 디자이너의 겉모습과 달리 대출금 상황 독촉 전화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브랜드를 출시하며 대출을 받았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받은 상금도 다 투자를 했다. 매일 대출이자를 갚으며 산다. 사실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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