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엠마 루이스(Emma Louise)가 첫 정규 앨범 ‘VS HEAD VS HEART’를 지난 30일 국내 발매했다.

엠마 루이스는 지난 2011년 호주의 음악 시상식 ‘National Independent Music Awards’에서 ‘화제의 아티스트 상’, ‘J Award Unearthed’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2013년 ‘ARIA Awards’에서도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후보로 선정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는 올해 샘 스미스(Sam Smith)의 ‘In the Lonely Hour Tour’ 투어, 북미 최대 음악 쇼케이스 ‘South by South West’ 등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Jungle’ ‘17 Hours’ ‘Atlas Eyes’ ‘Boy’ ‘Stainache’ ‘Mirrors’ ‘Freedom’ ‘Braces’ 등 14곡이 담겨 있다. ‘Jungle’은 명품 뷰티 브랜드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의 새로운 향수 ‘블랙 오피움(Black Opium)’의 전 세계 프로모션 광고음악으로 쓰였으며, ‘Boy’는 미국 아이튠즈에서 ‘이주의 싱글’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