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영기자] 진송아가 언제쯤 현아를 알아볼까.10월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9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가 캘리한(진서연 분)의 허리에 난 점을 보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송아는 자신들이 사무실에서 하는 이야기가 밖으로 세어 나간다는 걸 느꼈다. 송아는 사무실을 뒤져 결국 사무실 책상에 붙은 도청 장치를 발견했다. 이는 켈리한이 붙여놓은 것이다. 송아도 켈리한을 의심했다.송아는 이 도청장치를 이용하기로 했다. 송아는 일부러 “이동혁씨가 2시에 공원으로 온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그곳으로 켈리한을 유인한 것이다.송아는 켈리한이 자신을 쫓아나온 걸 보고 구강모(이재황 분)에게 전화를 걸라고 했다. 구강모에게 전화가 오자 송아는 이동혁인 척하면서 “바쁜 일이 있어서 못 온다고요?”라고 했다.전화를 끊은 송아는 켈리한에게 알은 체를 했다. 켈리한은 산책하러 나온 것이라 둘러댔다.이때 어디선가 공이 굴러왔다. 캘리한은 농구공을 던져줬고 이때 켈리한의 옆구리가 노출되었다. 켈리한의 옆구리에 4개의 점이 있었다. 이것은 송아와 같은 점이었고 진현아에게도 있던 점이었다.진송아는 점에 대해 물었고 켈리한은 홍정옥(양금석 분)에게 들은 적 있다며 아직도 나를 진현아라고 생각하는 거라면 그만 좀 하라고 했다. 그러나 진송아는 영 찜찜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진송아와 구강모는 새로운 정수기의 결함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냈다.아버지의 일기장에 모스부호를 해독한 진송아와 구강모, 홍정옥은 새로운 정수기의 출시를 서두르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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