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지현 기자] ‘연쇄쇼핑가족’ 써니가 한가인이 착용했던 캐나다 구스의 패딩을 언급했다.14일 방송된 JTBC 토크쇼 ‘연쇄쇼핑가족’ 8회에서는 이현우, 이지현,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5MC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의 생생한 쇼핑 토크가 펼쳐졌다.이날 ‘연쇄쇼핑가족’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며 겨울철 필수품, 패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C들과 게스트들은 평소 자신이 구매했던, 혹은 갖고 싶었던 패딩을 이야기했다.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몽클레어의 제품이었다. 이현우는 아내가 아이들에게 몽클레어를 꼭 사줘야 한다 말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에 박지윤은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면 몽클레어를 막 입고 다닌다”며 자신 역시 소셜커머스를 통해 아이들의 몽클레어 패딩을 구입했다고 밝혔다.소녀시대의 써니의 패딩 역시 출연진들의 관심사 중 하나였다. 써니는 평소 스케줄을 소화하며 의상 위에 패딩을 주로 입기 때문에, 나이키나 아디다스같은 스포츠 브랜드의 발목까지 오는 ‘김밥 패딩’을 즐겨 입는다고 말했다.이에 MC들이 평소 입고 싶었던 패딩이 없었냐고 묻자, 써니는 “캐나다 구스의 빨간 패딩”이라 답했다. 이는 이전 배우 한가인이 입어 ‘한가인 패딩’으로 유명해진 제품이기도 했다. 박지윤은 자신 역시 그 상품을 구매하려 했으나, 결국 사진 못했다며 맞장구를 쳤다.이현우와 이영자는 “실제 캐나다 사람들은 패션이 아니라 따뜻해서 입는다더라. 한국에서만 난리다”라고 밝혀 웃음을 주었다. 박원은 3년 전 해외 직구로 캐나다 구스 제품을 구입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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