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대우조선해양이 보유 중인 두산엔진지분 8.06%(560만주)에 대한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에 나섰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장 마감 이후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실시했다. 주당 매각 가격은 이날 종가보다 낮은 3천940원에서 4천218원 사이에서 결정된다.
대우조선은 대규모 손실 전망에 대응해 보유 자산을 처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지분 매각에 성공하면 대우조선은 230여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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