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서윤아가 이하율의 마음을 얻기 위해 거짓 연기까지 했다.2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종현(이하율)의 마음을 얻으려 야학에까지 나가며 애쓰는 모란(서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모란은 엄마 애숙(조은숙)에게 종현을 좋아하는 마음을 이야기 하며 어떻게든 종현의 마음을 얻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모란이 제일 먼저 한 일은 종현이 선생님으로 있는 야학에 간 것이었다.모란은 야학에서 마주친 사람에게 “이런 데 관심이 많다. 선생님 자리가 있느냐”고 물었고 얘기를 나눈 뒤 곧바로 야학 일을 시작하게 됐다. 그렇게 학교에서 나오던 중 모란은 원하는 그림대로 종현과 마주쳤다.
종현은 모란을 데려다 주었고 모란은 “이런 데서 마주치다니 정말 신기하다”며 가증스러운 거짓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종현은 “네가 야학에 관심 있는 줄 몰랐다”며 관심을 보였고 모란은 “어릴 때부터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게 미안했다. 이렇게라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답하며 종현이 좋아할 법한 대답을 말했다.이에 종현은 “서 사장님이 알면 싫어할 텐데”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 대답에도 “오빠도 데모하고야학 나가는 거 아버지가 싫어하시지 않나. 오빠랑 윤 회장님이 다르듯이 나도 아빠랑은 다르다.”며 현명한 대답을 했고 이에 종현 역시 “내가 말 실수를 했나 보다”며 모란을 다시 보는 듯했다.이처럼 모란은 종현의 마음을 얻기 위해 거짓 연기까지 감행하며 본격적인 작전을 펼치고 있었고 이날 종현이 하필 봉희(고원희)를 챙기자 모란은 질투심에 불 타올라 더욱 마음을 굳건히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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