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요즘 어린이들은 예전과 달리 아토피나 성조숙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친환경적인 자연 속에서 크는 아이들이 아토피로 고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현대인들이 편리함과 인공적인 미를 추구하다 보니 어린이들이 병들고 있을지 모른다. 중금속등의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식품, 유해 장난감, 유해문구류 등에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신체가 노출되고 무엇보다도 여러 종류의 질병을 일으키는 자동차매연 등의 유해가스에 노출되어 있다.가장 큰 문제점은 집안의 환경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본드가 묻어 있는 벽지, 바닥재, 가구들이 바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인 것인 것이다.포름알데히드, 벤젠, 카드뮴, 톨루엔 등의 유해물질이 방출되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암 발생, 성조숙증, 아토피, 집중력 저하로 인한 학습능력 상실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주니어가구 매장을 한 번 둘러보자. 많은 학생가구들, 침대, 책장, 책상, 서랍장 등의 많은 가구들이 MDF판재로 제작된 가구들이다. 원목무늬의 필름 지를 입혔거나 칠을 해 놓아서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자세히 보면 진정한 원목은 아니고 유해가스가 방출되는 가공목재인 것이다.제작단가를 줄이고 재단에 편리하고 배송과 대량생산에 편리한 이점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목재를 실내용 어린이가구제작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진정한 어린이 가구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매장의 직원의 말을 믿고 선택하면 안 된다. 학부모들 스스로 친환경어린이가구를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전통적으로 내산 핸드메이드가구를 제작하는 나무숨 가구(www.namoosoom.co.kr)의 관계자 말에 의하면 100% 친환경원목가구를 구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학생침대나 학생서랍장의 서랍을 열고 냄새를 맡아 본다. 퀴퀴하고 매운 냄새가 난다면 화학물질이 방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나무냄새가 나야 진정한 원목가구이다.동남아나 중국에서 수입한 원목가구들도 서랍을 열고 냄새를 맡아보면 그러한 냄새가 난다. 방부처리를 하였거나 유해한 페인트로 마감을 한 결과 이다.이러한 가구들을 밀폐된 공간인 아이들 방에 들여 놓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가구의 넓은 면을 살펴보자. 가령 옷장의 뒤판, 서랍장, 거실장 서랍의 밑판, 침대의 측판을 보자. 하자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 원목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원목가구 전문 업체인 나무숨 가구는 최근에도 몬테소리 주니어가구 시리즈를 선보였는데. 전부 100% 원목가구다.국내제작의 핸드메이드 가구이며 서랍장의 밑판이든 옷장의 뒤판이든 합성목재가 아닌 천연 목재를 사용하여 제작했다.칠 또한 유기화학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페인트가 아니라 친환경 도료만을 고집하여 마감을 하고 있다.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유해환경이 도처에 존재하고 있는 현실에서 건강을 생각하는 양심적인 가구회사가 제작한 주니어가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72-06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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