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민종, 손지창 결혼에 ‘충격과 공포’ 이유가?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손지창의 결혼에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민종과 손지창은 90년대 ‘더 블루’를 결성해 활동한 절친사이. 김민종은 과거 KBS의 예능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이같은 사실을 고백했다.

김민종은 이날 방송에서“손지창이 오연수와 6년째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오연수와는 동창으로 17살 때부터 봐왔는데 순수의 대명사 오연수가 손지창과 결혼한다는 소식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함께 출연한 손지창은“오연수와 6년간 비밀연애를 했으나 오연수는 공식석상에서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혀왔다”며 “어느 순간부터 오연수에게 재벌 집에서 선이 밀려들어오자 내게 우선순위가 뭐였는지 생각하게 됐다”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한편 손지창과 오연수 부부는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