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은경 기자[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정재영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21일 오전 11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감독 정기훈)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정재영, 박보영, 정기훈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진행된 ‘속마음 토크’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배성우가 “정재영 선배님은 술을 너무 많이 드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정재영은 “저는 현장이나 그 뒤풀이나 메소드 연기를 한다. 배성우 씨가 아직 메소드 연기까지는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박보영 또한 “정재영 씨가 촬영 후에도 하재관 역에 몰입하는게 아니다. 괴롭히는 것도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이를 듣던 정재영은 “아니. 박보영 씨가 이렇게 말하면 진짜가 되지 않느냐”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이다. ‘애자’ ‘반창꼬’를 연출한 웃음과 공감의 귀재 정기훈 감독의 신작이자 20대 대표 여배우 박보영, 연기파 배우 정재영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25일(수) 개봉 예정.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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