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부동산업계가 아시아 부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호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
시드니에 지어질 20층 짜리 총 5억7500만 호주 달러짜리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인피니티’는 지난달 1500명만 한정해 비공개로 사전분양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패션브랜드 아르마니가 후원하고, 스와로브스키 보석이 전시됐으며, 잭다니엘의 한정판 위스키가 제공됐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치렀다.
호주에서 외국인 부동산 투자는 준공 전에만 가능하다. 아시아 이민자가 많은 시드니, 멜버른의 아파트가 인기다.
한지숙 기자/
=한지숙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