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부동산업계가 아시아 부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호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
시드니에 지어질 20층 짜리 총 5억7500만 호주 달러짜리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인피니티’는 지난달 1500명만 한정해 비공개로 사전분양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패션브랜드 아르마니가 후원하고, 스와로브스키 보석이 전시됐으며, 잭다니엘의 한정판 위스키가 제공됐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치렀다.
호주에서 외국인 부동산 투자는 준공 전에만 가능하다. 아시아 이민자가 많은 시드니, 멜버른의 아파트가 인기다.
한지숙 기자/
=한지숙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