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인천광역시는 남구 ‘용현ㆍ학익2-1블록 도시개발사업’을 내년 상반기 완료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용현ㆍ학익구역은 낙후된 구도심의 도시기능 회복, 도시균형발전을 목표로 주거ㆍ업무ㆍ상업ㆍ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지는 개발을 통해 충분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기반시설을 조성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이 오는 2016년 6월 준공되면 용현ㆍ학익구역 도시개발사업 전체 10개 블록 중 3번째로 완료된다.

이 사업은 환지방식으로 시행되는 도시개발사업이며, 전체 사업면적 42만2965㎡에 계획인구는 1만1845명(공동주택 4371세대)으로 현재 전체 공정 65%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업구역내 들어서게 되는 공동주택 인천 SK SKY VIEW는 현재 80%의 공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0월 현재 100%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용현ㆍ학익2-1블록 도시개발사업은 제1, 제2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2016년 수인선 용현역 개통으로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라며 “내년 상반기 사업이 완료되면 조합이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구도심 개발의 좋은 선례로 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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