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리치(Rich)지수연동예금’ 4종과 1년제 4.0% 정기예금을 선착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4가지 종류의 상품이 있다. 지수연동예금의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연 4.0% 고금리 정기예금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이어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16.0% (연수익율 10.35%)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장중 포함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한 경우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

대구은행은 4종 모두 만기 해지 시 원금이 보장되며, 각 상품별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각 상품별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고 전했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