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조혜정/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상상고양이 조혜정/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드라마 '상상고양이'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배우 조혜정의 '금수저 논란'에 친오빠 조수훈이 분노를 터뜨렸다. 조재현 딸 조혜정이 드라마 '상상고양이'에서 유승호와 함께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배우 조재현의 딸 조재현이 첫 드라마 주연을 맡는다.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조혜정은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에서 여주인공 오나우 역을 맡았다. 상대역은 배우 유승호로 알려졌다.‘상상고양이’는 유승호의 군 제대 이후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는 드라마.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이 드라마에서 유승호는 웹툰 작가 겸 서점 아르바이트생 현종현으로, 조혜정은 그런 종현을 짝사랑하는 오나우 역을 맡았다.하지만 MBC 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에 캐스팅된 후 '금수저 논란'이 일자 비난섞인 댓글이 쏟아졌고, 이를 보다못한 친오빠 조수훈은 해당 글에 대해 분노를 드러냈다.조수훈은 "저희 금수저인 것은 저희도 안다. 금수저라고 조용히 찌그러져서 살아야 하나요?. 태어나서 본인이 하고 싶은 삶에 도전조차 해볼 기회가 없는거냐. 제 동생은 어려서부터 연기자가 꿈이여서 중학교 때부터 예술학교를 다니다 대학도 연기과로 미국에서 오디션을 본 뒤에 입학했다. 이럴 시간에 그 쪽의 가치를 키워라"며 비난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