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준호가 메이크업을 하고 나왔다.2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은 메이크업한 조준호를 눈치챘고, 조준호는 헤어샵까지 바꿨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우리동네 유도부’ 전력보강을 위해 신입멤버로 아마추어 복서출신 배우 김영호가 전격 합류해 유도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대한민국 남자 유도 전설 전기영, 장성호와 함께하는 모의대결 훈련을 통해 전국 최고의 유도 명문 ‘보성 중학교 유도부’와의 대망의 공식 첫 대결에서 짜릿한 한 판 승부를 펼쳐 기대감을 모았다.조준호 코치는 유난히 뽀얀 얼굴로 나와서는 지난 주 엄청난 활약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것에 대해 어머니가 특히 좋아하셨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그런 조준호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던 강호동은 혹시 메이크업을 한 거냐 물었다.조준호는 고개를 끄덕였고, 이원희는 조준호가 특히나 머리를 신경 쓰면서 태릉이 아닌 강남쪽으로 나가 머리를 바꿨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도의 전설 전기영이 등장했는데 한참 후배인 이원희와 조준호가 그의 전설적인 일화들에 대해 풀어놨다.전기영은 유도뿐만이 아니라 싸움에서도 기가 막히게 잘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술을 기가 막히게 잘 말아(?) 일본 선수들마저도 “쫀기용”이라 부르며 그렇게 찾았다 말해 폭소케 했다. 전기영은 세계대회 3관왕으로 전설적인 선수로서 그간의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풀기 시작했다.전기영은 1996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절대 만나고 싶지 않았던 한 선수가 있었는데 첫 경기부터 만나 잔뜩 긴장을 했었다 말했고, 그때 역시 한판승으로 상대를 이긴 후 그 다음부터는 결승전까지 쉽게 갔었던 것 같다 회고했다.드디어 전설적인 선수 전기영, 장성호와 함께 ‘우리동네 유도부’가 1대 1 대결을 펼치는데 다들 두 전설적인 선수들의 실력에 감탄했고, 마지막으로 김영호가 남았을 때는 다들 이원희 코치에게 한 번 보여달라 했다.이원희는 김영호를 상대로 7초 만에 깔끔한 한판승을 이뤄냈고, 전기영은 이원희의 눈 깜빡할 사이의 한판승이 대단하다며 치켜세웠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우리동네 유도부는 두 번째 공식 대결을 펼치면서 화려한 비상을 꿈꿔 기대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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