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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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원희가 김영호를 한판승으로 제압했다.2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원희는 김영호를 상대로 7초 만에 한판승으로 제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우리동네 유도부’ 전력보강을 위해 신입멤버로 아마추어 복서출신 배우 김영호가 전격 합류해 유도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대한민국 남자 유도 전설 전기영, 장성호와 함께하는 모의대결 훈련을 통해 전국 최고의 유도 명문 ‘보성 중학교 유도부’와의 대망의 공식 첫 대결에서 짜릿한 한 판 승부를 펼쳐 기대감을 모았다.예능계의 신예(?) 조준호 코치와 그를 격하게 아끼게 된 강호동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조준호는 체급이 맞지 않다며 난감해했지만 이내 서로 마주보고 섰고, 강호동은 조준호의 도복을 잡고 선제 공격에 들어갔다.그러나 조준호는 다리 뒷축걸기로 강호동을 넘길 수 있었고, 유난히 기뻐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절반’이라는 말에 조준호는 끝나지도 않았는데 세리머니를 했다는 이유로 지도를 하나 받아 폭소케 했다.강호동은 할수록 성질이 나는 듯 했고, 그때마다 조준호는 잘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다들 슬슬 지쳐 가는 가운데 조준호가 또 한 번 밭다리되치기로 한판승을 이뤄 강호동을 이겼다.조준호는 강호동의 전승을 예상한다며 말 한마디에 애정을 가득 보였고, 강호동 역시 체중차이에도 불구하고 중량감이 느껴졌다 말했다. 그리고 이제 남은 것은 김영호였는데 다들 이원희에게 한 번 승부를 보여달라 부탁했다.이원희는 눈 깜짝 할 사이에 김영호를 한판승으로 이겼고, 전기영은 이원희의 스킬들이 대단하다며 그가 경기를 하면 눈 깜빡할 사이에 승부가 나온다 칭찬했었다 말했다. 이에 이원희는 김영호를 ‘막내, 귀염둥이’라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처음 시도에도 불구하고 겁 없이 나서서 좋았다 말했다.드디어 dvd 시상 시간, 전기영은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잘 해줘 고맙다는 의미로 정형돈에게 건넸고, 정형돈은 데굴데굴 굴러와 dvd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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